한나라당은 4일 재선의 이군현(경남 통영.고성) 의원을 수석 원내부대표로,초선의 정옥임(비례대표) 의원을 원내대변인으로 하는 원내부대표단을 구성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김무성 신임 원내대표가 보고한 원내부대표단 인선안을 추인했다.
원내부대표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향후 합당할 미래희망연대 몫 원내부대표 1명을 제외한 14명이 확정됐다.
원내부대표단에는 이군현 수석부대표,정옥임 대변인을 비롯해 서울의 김성태,김용태,안형환,부산 이진복,대구 조원진,인천 조전혁,경기 김성회,김태원,김학용,강원 권성동,경북 이한성,비례대표 배은희 의원 등이 포함됐다.
연합뉴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김무성 신임 원내대표가 보고한 원내부대표단 인선안을 추인했다.
원내부대표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향후 합당할 미래희망연대 몫 원내부대표 1명을 제외한 14명이 확정됐다.
원내부대표단에는 이군현 수석부대표,정옥임 대변인을 비롯해 서울의 김성태,김용태,안형환,부산 이진복,대구 조원진,인천 조전혁,경기 김성회,김태원,김학용,강원 권성동,경북 이한성,비례대표 배은희 의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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