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시간 걸려도 평화통일해야”

李대통령 “시간 걸려도 평화통일해야”

입력 2010-12-29 00:00
수정 2010-12-29 15: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시간이 걸려도 평화적 통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마무리발언을 통해 ”평화적 통일이 남북간 가장 바람직한 통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일부에서 말하는 흡수통일이라든가 이런 것은 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이고,전쟁과 도발을 억지하는 정책을 통해 평화를 정착하고자 한다“며 ”그런 점을 세계에 알리고 많은 국가들에게 지지를 받음으로써 통일에 대한 지지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가장 바람직한 북한의 변화는 중국과 같은 변화“라며 ”북한도 중국식 변화를 택하는 길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2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