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일본은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한일의 젊은 세대는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한일의 젊은 세대는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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