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이 선진일류국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녹색성장’, ‘친(親) 서민 중도실용’, ‘공정사회’는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이런 비전들이 아직 현실에서 확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지는 못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 세계가 찾고 있는 해법을 우리가 먼저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이를 위한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그 기초를 반드시 닦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이런 비전들이 아직 현실에서 확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지는 못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 세계가 찾고 있는 해법을 우리가 먼저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이를 위한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그 기초를 반드시 닦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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