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위원장은 이날 경남 창원 문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경남도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6인회가 있었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만든 여섯 사람이 결국 반은 감옥에 갔고, 나라를 망쳤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대의원동지 여러분이 8명의 보배 같은 후보들 중에서 직접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박 전 비대위원장의 7인회와 맞서 이길 수 있는 좋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해 달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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