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김용준 위원장은 15일 “이번 정부조직개편은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안전과 경제부흥이라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철학과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 정부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직개편은 향후 5년간 창조경제와 창조과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국민행복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경제부흥을 위해 추진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 정부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직개편은 향후 5년간 창조경제와 창조과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국민행복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경제부흥을 위해 추진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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