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창중 “女가이드 허리 툭 친 것은 위로와 격려의 제스쳐였다” 입력 2013-05-11 00:00 수정 2013-05-11 10: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5/11/20130511500034 URL 복사 댓글 0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