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총기탈취는 농담처럼 한 말”… 머리숙인 이정희 입력 2013-09-04 00:00 수정 2013-09-04 13: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9/04/20130904500037 URL 복사 댓글 0 이정희 통합민주당 대표 이호정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정희 통합민주당 대표 이호정 hojeong@seoul.co.kr 이정희 통합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석기의원 사태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힌 뒤 인사를 하고 있다.이 대표는 지난 5월12일 모임과 관련, “130여명 가운데 한두명이 총기탈취니 시설파괴 등을 말했을 뿐이고 농담처럼 말하거나 누군가 말해도 웃어넘겼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