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명균 “회의록 미이관 지시받은 기억없다”(1보)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4: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11/17/20131117500016 URL 복사 댓글 0 조명균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명균 조명균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이 17일 오후 2시 노무현 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미이관을 지시받은 기억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삭제한 혐의로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