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2∼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신기술 경험 공유를 위한 한-아세안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국가들의 ICT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며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회원국 관련 부처 공무원 18명이 참가한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한국의 ICT 활용현황’, ‘한국의 디지털 경제정책’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ICT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 한국의 혁신경험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또 SK텔레콤 티움, 한국개발연구원,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유관 기관 방문으로 최신 산업동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연합뉴스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국가들의 ICT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며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회원국 관련 부처 공무원 18명이 참가한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한국의 ICT 활용현황’, ‘한국의 디지털 경제정책’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ICT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 한국의 혁신경험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또 SK텔레콤 티움, 한국개발연구원,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유관 기관 방문으로 최신 산업동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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