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 등록 후보의 평균 연령은 52.9세로 2010년 52세와 별 차이가 없었다.
선거 유형별 후보자 평균 나이는 시·도지사 54.8세, 기초단체장 57.2세, 시·도의원 51.9세, 구·시·군의원 52.8세, 광역의원 비례대표 49.0세, 기초의원 비례대표 51.1세, 교육의원 63.6세, 교육감 61.0세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47.3%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6.1%로 뒤를 이었다. 60대는 18.9%, 30대는 5.4%, 70대 이상은 1.5%, 30대 미만은 0.8%를 각각 차지했다.
연합뉴스
선거 유형별 후보자 평균 나이는 시·도지사 54.8세, 기초단체장 57.2세, 시·도의원 51.9세, 구·시·군의원 52.8세, 광역의원 비례대표 49.0세, 기초의원 비례대표 51.1세, 교육의원 63.6세, 교육감 61.0세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47.3%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6.1%로 뒤를 이었다. 60대는 18.9%, 30대는 5.4%, 70대 이상은 1.5%, 30대 미만은 0.8%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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