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 찾아간 자영업자들… “무차별 사드 보복 중단하라”
17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골목상권 자영업자 및 국민생존권 보호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중국의 무차별적 사드 보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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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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