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특위에 보임된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장실에 들어가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뒤로 바른미래당 김관영원내대표가 보인다. 2019.4.16.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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