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세계무대 우리 공예의 美 누리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주 문화제조창C(옛 연초제조창)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우리 안방에서도, 세계무대에서도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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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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