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윤석열·이준석 의총장서 포옹…“힘 합해 승리”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1-06 21:18 수정 2022-01-06 21: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2/01/06/20220106500171 URL 복사 댓글 0 李 “尹, 유일한 야권후보…후보와 진솔한 대화할 것”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2022.1.6 국회사진기자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2022.1.6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은 6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추진했으나 이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의 막판 의총 참석을 계기로 철회했다.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의총장에서 그간의 갈등 관계를 일시에 봉합하고 다같이 ‘원팀’을 외쳤다. 김채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