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재보선]재보선 개표율 4.2%…서청원 우세

[10·30재보선]재보선 개표율 4.2%…서청원 우세

입력 2013-10-31 00:00
수정 2013-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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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재·보궐선거 초반 개표 결과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재보선은 4.2%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서 후보는 62.3%의 득표율로 26.0%를 얻은 민주당 오일용 후보에 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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