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포토] ‘고개숙인 김이수 후보자’…사형판결 내린 버스기사에 사죄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6-08 15:22 수정 2017-06-08 16: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7/06/08/20170608800119 URL 복사 댓글 0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5.18 광주항쟁 당시 사형판결을 내린 버스 기사 김모씨의 두손을 잡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