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9일 국회 본회의에 내년도 예산안,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의 순서로 예산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일괄 상정키로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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