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등 국회대표단이 20일 오전(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에 참배하고 있다.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는 1983년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 방문 때 북한의 폭탄 테러로 순직한 17명의 외교사절과 수행원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6월 세워졌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김태흠·권은희·정두언 의원, 정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의원. 양곤(미얀마) 연합뉴스
정의화 국회의장 등 국회대표단이 20일 오전(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에 참배하고 있다.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는 1983년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 방문 때 북한의 폭탄 테러로 순직한 17명의 외교사절과 수행원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6월 세워졌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김태흠·권은희·정두언 의원, 정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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