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seoul.co.kr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5.18 특조위 조사 결과 관련 입장 발표를 하던 중 무력진압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고 있다. 이는 5.18 민주화운동 이후 38년 만에 나온 군 당국의 공식 사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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