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독립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에서 김을동 전 의원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김좌진 장군의 흉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육사는 독립전쟁에 일생을 바친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 그리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탄피 300kg을 녹여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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