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예비군훈련이 시작된 4일 경기도 남양주시 육군 56사단 금곡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예비군들이 시가지 전투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미세먼지로 인한 예비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서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지급한다. 1인당 하루 1매 지급이며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면 부대장의 판단으로 야외훈련을 통제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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