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윤건영 “아직 마음 못 여는 분 계시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무실장인 윤 의원은 24일 통화에서 “문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을 승리로 이끌었던 시민들 중에서 아직도 마음의 문을 못 연 분들이 일부 계시다”며 “그분들이 대선 승리를 위해서 마음의 문을 열고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 전 수석도 부산 선대위에서 자원봉사 형태로 선거운동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희 “극문 똥파리 빼곤 뭉쳐” 논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연합뉴스
2022-02-2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