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한 뒤 숙소인 극동연방대학으로 가기 위해 전용 차량인 ‘메르세데스벤츠 S600 풀만 가드’ 방탄 리무진에 탑승하고 있다. 소총이나 수류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이 전용차는 화염병·화염방사기 공격에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라디보스토크 연합뉴스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한 뒤 숙소인 극동연방대학으로 가기 위해 전용 차량인 ‘메르세데스벤츠 S600 풀만 가드’ 방탄 리무진에 탑승하고 있다. 소총이나 수류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이 전용차는 화염병·화염방사기 공격에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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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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