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속보]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직원들 삼성동 사저 도착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3-10 15:18 수정 2017-03-10 15: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17/03/10/2017031050011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대통령 사저 앞 경찰들 경비강화2017.3.10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대통령 사저 앞 경찰들 경비강화2017.3.10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이날 오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직원들이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