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19.8.2 청와대 제공.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아침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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