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안주영 기자
안녕하세요. 현장을 기록 하는 서울신문 안주영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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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서울역 등에서 설 명절 귀성 인사

    여야, 서울역 등에서 설 명절 귀성 인사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각각 서울 도심 주요 역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에 나섰다.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를 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도
  • 기약 없는 기다림

    기약 없는 기다림

    서울 영등포역 인근 인도에 노숙인들 것으로 보이는 짐 가방과 종이 박스가 적재돼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들도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 봅니다.
  • 휘발유·경유 13주째 동반 상승

    휘발유·경유 13주째 동반 상승

    고환율에 국제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3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ℓ당 15.7원 오른 1686.7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12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설치된
  • 튀어나온 것처럼 보여요

    튀어나온 것처럼 보여요

    2019년 보행자의 날을 맞아 국회 내에 설치된 3D 횡단보도를 한 시민이 건너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주변 보행자 보호 문화 정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치된 것입니다. 새해는 안전이 우선되는 한 해가 되길 바라 봅니다.
  • 따듯한 온기를 전달한 연탄재

    따듯한 온기를 전달한 연탄재

    추운 날씨 속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인근에 밤새 방안에 따듯한 온기를 전한 연탄이 재로 변해 쌓여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마무리해 보세요.
  •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 주최로 2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반행정, 지역경제·개발 등 9개 분야 달인으로 선정된 지방공무원 9명이 시상대에 섰다. 뒷줄 왼쪽부터 이인용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 기관사업국장,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대표
  • 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극단적 행동 재현 우려”

    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극단적 행동 재현 우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한 대표는 “어젯밤 지난 계엄령
  • 이재명 “尹 최대한 빨리 직무배제하고 수사·체포·구금해야”

    이재명 “尹 최대한 빨리 직무배제하고 수사·체포·구금해야”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특별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주의 선진국인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자신의 사적 이익과 권력 강화·유
  • ‘여성의 힘으로’ 피켓 든 한동훈

    ‘여성의 힘으로’ 피켓 든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서울여성정치아카데미 1기 개강식에 참석해 ‘여성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한미일 ‘프리덤 에지’ 2차 훈련

    한미일 ‘프리덤 에지’ 2차 훈련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한국·미국·일본 3국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2차 훈련에 투입된 미국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CVN-73)함이 훈련 모습을 한·미·일 3국은 14일 세 나라 취재진을 제주 남방 공해상에 있는 조지워싱턴함에 초청해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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