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덴츠코리아 사장 세키야마 입력 2010-07-31 00:00 수정 2010-07-31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7/31/20100731021015 URL 복사 댓글 0 종합광고대행사 덴츠코리아는 다음달 1일자로 세키야마 도시유키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존윤 전 대표이사는 부회장직을 맡는다. 신임 세키야마 사장은 “디지털 부문을 강화하는 등 고도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07-3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