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월 독립운동가 이중언 선생, 8월의 호국인물 박서 장군 입력 2010-07-31 00:00 수정 2010-07-31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7/31/201007310210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월의 독립운동가와 호국인물로 이중언 선생과 박서 장군이 각각 선정됐다.국가보훈처는 30일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경북 안동 예안에서 의병을 이끌었던 이중언 선생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전쟁기념관은 고려시대 몽골 침략군을 격퇴하고 귀주성을 지킨 박서 장군을 8월 호국인물로 선정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10-07-3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