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전 국회의원이 2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7세.
고인은 서울대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를 수료한 뒤 한양대 음대 교수와 단국대 예술대 학장,한국음악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제12대 국회의원(민정당.전국구)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순옥 여사와 영방(단국대 음대 교수),영창(독일 엣센폴크방 국립음대 교수),영미(연세대 음대 교수)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며,발인은 11월 1일 오전이다.02-2258-5971
연합뉴스
고인은 서울대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를 수료한 뒤 한양대 음대 교수와 단국대 예술대 학장,한국음악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제12대 국회의원(민정당.전국구)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순옥 여사와 영방(단국대 음대 교수),영창(독일 엣센폴크방 국립음대 교수),영미(연세대 음대 교수)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며,발인은 11월 1일 오전이다.02-2258-5971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