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의도클럽 회장에 안광한씨 입력 2011-03-01 00:00 수정 2011-03-01 00: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3/01/20110301025038 URL 복사 댓글 0 안광한 MBC 부사장이 중견 방송인 단체인 사단법인 여의도클럽의 제1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1982년 MBC에 입사한 안 부사장은 편성기획부장, 편성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1-03-0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