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가수 휘성 등 20명을 4월 ‘이달의 나눔인’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자에는 장애인을 위해 객석을 기부한 휘성을 비롯해 가수 강원래, 비올리스트 신종호 씨 등이 포함됐다.
2011-04-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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