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이러브아프리카’ 총재 윤홍근씨 입력 2011-05-31 00:00 수정 2011-05-31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5/31/20110531029022 URL 복사 댓글 0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국내 첫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 초대 총재를 맡는다. 2011-05-3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