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47회, 1등 총 4명 26억5794만원씩

로또 447회, 1등 총 4명 26억5794만원씩

입력 2011-06-26 00:00
수정 2011-06-26 08: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47회 로또복권 1등에 4명의 당첨자가 탄생했다.

25일 로또 447회차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7, 8, 9, 17, 33’으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 4명에게는 1인당 26억5794만1125원이 지급된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다.

6개 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총 31명으로 각각 5716만25원이 지급된다. 5개 번호만 맞힌 3등은 1721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02만9612원이다. 5만원을 받는 4등(4개 번호 일치)은 8만4363명이다.

3개 숫자가 일치해 당첨금 5000원을 받을 5등은 127만6737명으로 집계됐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80일이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로또 447회 총 판매금액은 495억5504만2000원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