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2012년에도 K-water와 함께 물 사랑 공익캠페인 ‘물은 미래다’를 전개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물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알려 그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물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물은 생명’이라는 믿음을 지속적으로 심어주고 이런 믿음이 결실로 나타날 때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 서울신문, K-water
주최 : 서울신문, K-water
2012-02-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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