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운대는 벌써 한여름 입력 2012-06-03 00:00 수정 2012-06-03 16: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03/20120603800045 URL 복사 댓글 0 모래 축제가 열리고 있는 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전날 50만명에 이어 55만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몰려 평년 이맘 때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연출 되고 있다.해운대구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