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침수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지하 카페에서 소방관과 직원이 빗물을 퍼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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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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