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2시5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 지하철 4호선 동작역~이수역 사이 터널에서 선로 점검 작업 중이던 직원들이 탄 전기모터차량을 다른 차량이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앞 차에 타고 있던 김모(46)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메트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앞 차에 타고 있던 김모(46)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메트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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