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덕재무장(MRA/IC) 한국본부는 7일 오후 서울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차광선 신임 총재 취임식을 가졌다. 아시아청소년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MRA 한국본부장 등을 지낸 차 총재의 임기는 4년이다. 스위스에 세계본부를 두고 있는 MRA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2-11-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