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시행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교시 언어영역의 결시율이 6.98%(4만6천583명)라고 밝혔다.
1교시 원서접수자는 66만7천306명이었으나 이날 실제 응시자는 62만723명(93.02%)였다.
이는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6.38%)보다 0.6% 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에는 1교시에 69만2천582명이 지원해 4만4천190명이 결시했다.
연합뉴스
1교시 원서접수자는 66만7천306명이었으나 이날 실제 응시자는 62만723명(93.02%)였다.
이는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6.38%)보다 0.6% 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에는 1교시에 69만2천582명이 지원해 4만4천190명이 결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