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사후 활용 방안’ 한·중·일 학술대회 10일까지

‘여수엑스포 사후 활용 방안’ 한·중·일 학술대회 10일까지

입력 2012-11-09 00:00
수정 2012-11-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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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경제학회(회장 손원익)는 9~10일 이틀간 전남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관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수엑스포 사후 활용방안’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토해양부, 전남도, 여수시 등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2005년 아이치엑스포를 연 일본, 2010년 중국 상하이엑스포를 연 중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엑스포 개최 이후 행사장 및 지역 문화·관광기반 시설 활용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2-11-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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