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은 2일 김광래(49) 대표이사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온라인 부문 계열사 스포츠서울미디어를 통합해 매체 영향력을 확대하고 신사업을 활성화해 경영 혁신과 성장 동력을 배가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3-01-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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