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졸업식… 한달 빠른 안녕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청중학교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졸업식을 치렀다. 학교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날짜를 한 달 정도 앞당겼다. 학생들이 졸업모자를 위로 던지며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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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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