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축하하는 ‘세화’ 그려요

새해 축하하는 ‘세화’ 그려요

입력 2013-01-15 00:00
수정 2013-01-15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겨울방학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이 조선시대에 신년을 축하하기 위해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인 세화를 그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1-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