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겨울방학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이 조선시대에 신년을 축하하기 위해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인 세화를 그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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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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