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학의 미래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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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7 00:00
수정 2013-01-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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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학의 미래 한자리에…
대한민국 문학의 미래 한자리에… 2013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년보다 37% 늘어난 5240편의 응모작 가운데 등단의 ‘바늘 구멍’을 통과한 6명의 당선자에게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자 조수경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 시 부문 당선자 김준현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 희곡 부문 당선자 임은정씨와 문학평론 부문 당선자 유인혁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250만원, 시조 부문 당선자 송필국씨와 동화 부문 당선자 김보름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사진 오른쪽 하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동화작가 고정욱, 시 부문 당선자 김준현, 시조 부문 당선자 송필국씨,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 동화 부문 당선자 김보름, 희곡 부문 당선자 임은정, 소설 부문 당선자 조수경씨, 손성진 서울신문 편집국장, 장윤우 서울신문 문우회장, 동화작가 채인선, 시인 손택수, 소설가 성석제, 소설가 방민호, 평론가 김종회, 시조시인 이근배, 시조시인 한분순, 시인 정끝별, 평론 부문 당선자 유인혁씨.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년보다 37% 늘어난 5240편의 응모작 가운데 등단의 ‘바늘 구멍’을 통과한 6명의 당선자에게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자 조수경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 시 부문 당선자 김준현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 희곡 부문 당선자 임은정씨와 문학평론 부문 당선자 유인혁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250만원, 시조 부문 당선자 송필국씨와 동화 부문 당선자 김보름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사진 오른쪽 하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동화작가 고정욱, 시 부문 당선자 김준현, 시조 부문 당선자 송필국씨,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 동화 부문 당선자 김보름, 희곡 부문 당선자 임은정, 소설 부문 당선자 조수경씨, 손성진 서울신문 편집국장, 장윤우 서울신문 문우회장, 동화작가 채인선, 시인 손택수, 소설가 성석제, 소설가 방민호, 평론가 김종회, 시조시인 이근배, 시조시인 한분순, 시인 정끝별, 평론 부문 당선자 유인혁씨.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1-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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