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출범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가 22일로 설립 22주년을 맞았다. 이날 오후 서울 명동에서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장기기증에 참여해 달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1-2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