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110.5도 ‘후끈’
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0.5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99년 캠페인 시작 이후 최대액인 2950억원 모금으로 올해 활동을 마감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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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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