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공무원 거리서 10대女 성추행 입건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3/11/SSI_20130311091626.jpg)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3/11/SSI_20130311091626.jpg)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20분 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길가에서 남자 친구와 걸어가던 김모(19·여)씨의 앞을 가로막고 강제로 치마 속에 손을 넣어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을 많이 마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