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장면(1899∼1966) 전 총리 생가에서 열린 ‘장면가옥 전시관 개관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165㎡ 규모의 전시시설을 조성해 이날 일반인에게 처음 개방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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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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