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택가 인근 밭에 추락한 軍 무인정찰기 입력 2013-04-30 00:00 수정 2013-04-30 14: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4/30/20130430800102 URL 복사 댓글 0 30일 오전 강원 홍천군 갈마곡리 주택가 인근의 밭에 육군 소속 무인정찰기(UAV)가 추락해 군 당국이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 기종은 군단급 무인정찰기인 일명 ‘송골매’로 알려졌다. 날개 폭이 10여m로 승용차 크기다. 단독 주택과 도로 사이의 텃밭으로 떨어진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